바르고 고정하면 끝! 간편 사용법에 헤어 건강까지 한번에

라벨영은 힘없이 축 처진 모발 사이사이에 빵빵한 볼륨을 채워 넣어, 일명 ‘뽕’을 확실히 살려주는 ‘쇼킹헤어뽕빨크림’을 출시했다.

[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축 처져 두피에 딱 달라붙은 머리는 말그대로 사람을 참 없어 보이게 만든다. 하지만 이리저리 삐치는 머리에 너저분한 난감하긴 마찬가지. 공들여 한 아침의 헤어스타일도 반나절을 채 가지않고, 바글바글 아줌마 파마나 일주일만 예쁘다 풀려버리는 굵은 웨이브 펌도 원망스럽다. 최근 이러한 헤어스타일링의 고민을 풀어줄 크림이 출시되면서 간편한 사용법과 탁월한 유지력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자연을 노래하는 피부 라벨영(대표 김화영)은 힘없이 축 처진 모발 사이사이에 빵빵한 볼륨을 채워 넣어, 일명 ‘뽕’을 확실히 살려주는 ‘쇼킹헤어뽕빨크림’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과한 생머리이거나 긴 기장으로 두발에 찰싹 달라붙어, 볼륨이 시급한 머리를 뿌리부터 살려내 늘어진 머리에 마치 살아 있는 듯한 풍성한 탄력 웨이브를 부여한다. 뿐만 아니라 앞머리, 옆머리 등 아무리 손질을 해도 쉽게 가라 앉는 국소 부위도 원하는 만큼 손쉽게 사용이 가능하며 단발의 C컬, 긴 머리의 죽은 웨이브에도 순식간에 탱글탱글 깔끔하게 잡아준다.

기존의 헤어스타일링 제품으로 흔히 쓰이는 왁스나 스프레이와는 다르게 부드럽고 크리미한 제형으로 머리카락 바스라짐이나 끊어짐 등의 손상이 전혀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영양을 공급하고 모발에 매끈한 코팅을 입혀 탄력 있는 윤기 모발을 선사한다. 또한 습도에도 끄떡없어 비가 오거나, 더운 날씨에 땀과 유분에 노출돼도 변함없는 고정력으로 저녁까지 완벽한 모습을 유지한다.

이 외에도 유해 성분을 배제하고 천연 자연 유래 성분인 뽕4인방[뽕나무잎+뽕나무열매+뽕나무가지+뽕나무껍질] 추출물과 라벨영 최초 특허성분으로 두피에는 순하게, 볼륨과 웨이브는 강력하게 지켜준다.  

라벨영 관계자는 “이제 머리에 따로 열을 가하거나 손상이 두드러지는 자극적인 제품을 사용하는 헤어스타일링의 시대가 끝났다”며 “간편하면서도 모발의 건강은 확실하게 지켜주며 사용법 마저 간편한 이번 쇼킹헤어뽕빨크림이 획기적인 헤어스타일링의 필수품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신제품 쇼킹헤어뽕빨크림은 라벨영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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